프롬의 Cellophane 정규 칩디스크 발매
프롬의 Cellophane 정규 칩디스크가 발매되었다.
사운드그램 칩스터로 발매되었다다. 사운드그램은 NFC칩을 이용하여 아티스트의 음반을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인증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음악 서비스이다. 이는 앨범의 고유한 컨셉을 살린 소장용 디지털 음악으로, 특히 칩디스크는 오프라인에서도 팬들의 덕질을 인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칩스터 베타테스트 반응
“오로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반 기능만 하는 어플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좋다. 어플 아이콘도 예뻐서 요즘 폰꾸미기 유행하니 활용도도 높다. ‘칩디스크’도 디자인이 예쁘고 기존 가수 앨범에 비해 부피가 작고 세련되어서 소장하기에도 좋다.” “디지털 시대에 가장 적합한 형식의 디지털 형식의 음반 앱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운드그램이 ‘칩디스크’ 출시를 앞두고 베타테스터를 통해 받은 고객 의견이다. 실제 음악 커뮤니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반응 조사에서도 80% 이상의 고객이 디지털 방식의 음악 앨범 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만의 개별 앨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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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네이버 검색창 또는 각 온라인 판매처에 “프롬 칩디스크”를 검색하면 쉽게 구매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인터파크 글로벌을 통해 해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이제 전국 각지, 해외에서도 프롬의 Cellophane 칩디스크를 만날 수 있다. 프롬의 달빛처럼 아름다운 목소리를 칩디스크로 들어보는 건 어떨까.